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키스 부르는 하관?…'센언니' 안문숙 돌발 발언에 김범수 '화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키스 부르는 하관?…'센언니' 안문숙 돌발 발언에 김범수 '화끈' 김범수 안문숙 '님과 함께'서 서촌 나들이 [사진=JTBC '님과 함께' 방송 캡쳐]
AD


키스 부르는 김범수 하관?…'센 언니' 안문숙 돌발 발언에 김범수 '화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님과 함께' 안문숙이 김범수의 하관을 보면 키스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밤 11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에서는 김범수·안문숙 커플의 서촌 나들이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서촌의 골목길을 따라 추억 여행에 나섰고, 우연히 발견한 사진관에 들어섰다.


김범수는 "좋은 사진관을 찾은 기념으로 커플 사진을 찍자"며 갑작스러운 제안을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사진 촬영에 나섰고, 포즈를 취하던 안문숙은 갑자기 "(김범수의) 하관을 쳐다보면 키스하고 싶다"고 폭탄 발언을 해 김범수의 얼굴을 달아오르게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어색함을 극복하고 손을 맞잡는 등 첫 커플 사진을 성공적으로 찍었다.


한편 이날 '님과함께'에서는 열금부부 지상렬 박준금, 국제 재혼부부 이상민 사유리, 썸커플 안문숙 김범수가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