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주열 "금리 인하로 가계대출 늘리는 방향으로 작용"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두 차례 금리 인하는 가계대출을 늘리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다만 금융 안정은 금리만으로 할 수 없고 미시적인 건전성 정책이 같이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어 "가계부채는 주담대 중심으로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