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금리인하 결정에 건설주들이 상승세다.
15일 오전 10시23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 거래일 대비 110원(1.59%) 오른 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건설은 150원(1.49%) 오른 1만200원, GS건설은 400원(1.27%) 오른 3만1900원, 동부건설은 15원(1.41%) 오른 1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0.25% 내려 사상 최저치인 연 2.00%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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