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남광토건이 잠재적 인수 후보 존재로 재매각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한가다.
16일 오전 10시20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일보다 1080원(14.96%) 오른 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남광토건 채권단이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남광토건의 잠재적 인수후보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달 중 법원에 재매각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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