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현대증권은 15일 KC그린홀딩스에 대해 3분기 실적 전망이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소폭 상회할 것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저가수주 비중이 현재 20%이하로 감소해 3분기 실적은 예상 실적을 충족하거나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3분기 예상매출 1150억원, 연결영업이익 54억원 달성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내년에는 중국에서도 성장이 기대된다.
전 연구원은 "내년 1월 26년만에 개정된 중국의 강화된 환경법이 실행됨에 따라 탈황, 탈질, 폐촉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다섯개 중국법인들의 실적이 증가하겠다"며 "최근 중국 환경기업이나 공기업, 공무원 등으로부터 환경관련 사업문의나 공동사업 제안 등이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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