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 ‘우루과이 조림투자 설명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산림청, 14일 페드로 사우스트 우루과이 산림국장이 자국 산림현황 및 투자여건 소개…중남미 진출희망 기업과의 질의응답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중남지역 나라의 한곳인 우루과이 조림투자 설명회가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다.


산림청은 14일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루과이 조림투자 설명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설명회는 페드로 사우스트(pedro soust) 우루과이 산림국장이 자국의 산림현황, 투자여건을 소개하고 중남미 진출희망 기업과의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이창재 산림청 해외자원협력관은 “설명회를 통해 두 나라 중점협력과제인 조림투자와 목재가공협력이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와 우루과이는 2008년 산림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