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시아여성기금 대국민 호소문 무슨 내용이길래 一외무성이 삭제했나

시계아이콘02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일본 외무성이 최근 2차 대전 당시 옛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정한 글을 홈페이지에서 삭제해서 한일 간 새로운 외교 변수로 등장했다.


우리 정부는 한일 정상회담의 전제조건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과거사 문제에 대한 진정성을 보일 것을 일본에 요구하고 있지만 이번 삭제조치는 일본은 이를 정면으로 거스런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외무성이 삭제한 글은 '아시아여성기금'의 발기인 16명이 1995년 7월 18일 발표한 대국민 호소문이다.이 호소문은 같은 해 8월15일 일본 전국 신문에 게재됐다.


아시아 여성기금은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민간 기금으로 당시 발기인들은 기금 모집을 위한 대국민 호소문에서 "10대 소녀까지 포함한 많은 여성을 강제로 위안부로 만들고 군을 따르게 한 것은 여성의 근원적인 존엄을 짓밟는 잔혹한 행위였다"면서 "일본 정부는 늦게나마 관방장관 담화와 각총리대신의 담화로 이들 희생자 여러분께 깊은 반성과 사과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특히 발기인들은 "전후 50년이라는 이 시점에 전 국민적인 보상을 하는 것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 스스로가 희생자 여러분들에게, 국제사회에 대해, 그리고 차세대에 대한 책임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는 ‘강제’라는 표현을 문제 삼아 호소문 전체를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차세대당 야마다 히로시(山田宏) 의원은 지난 6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위안부의 강제 연행이 없었다"면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무상에게 호소문의 삭제를 요구했다. 당시 기시다 외상은 "어떻게 대응할지 검토하겠다"고 말했으며 최근 삭제 조치를 취했다.


일본 외무성의 조치에 대해 한국 외교부는 12일 대변인 논평을 내고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 담화를 계승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공언에 진정성이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다음은 외교부가 입수한 호소문 전문



전쟁이 끝난지 5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 전쟁은 일본 국민뿐 아니라 여러 외국인, 특히 아시아 제국의 여러분들께도 크나큰 참화를 초래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10대의 소녀까지도 포함된 많은 여성을 강제로 '위안부'로 만들고 그들에게 종군을 강요한 것은 여성의 근원적인 존엄성을 짓밟는 잔혹한 행위였습니다.


이러한 여성 여러분들의 심신에 가해진 깊은 상처는 우리들이 아무리 사과해도 아물어 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어떻게든지 그분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대한 진력하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에게 견디기 힘든 희생을 강요한 일본이 어떻게 해서든 지금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될 의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정부는 늦게나마 1993년 8월 4일 내각관방장관 담화와 94년8월 31일 내각총리대신의 담화로 이들 희생자 여러분께 깊은 반성과 사과를 표명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6월 14일에 그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발표했습니다. (1)'위안부' 제도의 희생자에 대한 국민적 보상을 위한 기금설치 지원, (2)이들을 위한 의료복지에 대한 정부 거출금, (3)정부의 반성과 사과발표, (4)본 문제를 역사적 교훈으로 하기 위한 사료정비 등이 골자입니다.


본 기금은 이러한 분들에 대한 보상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 여러분들로부터 모금을 받아 이들에게 전달하는 동시에 여성에 대한 폭력근절 등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지원하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일본 정부의 사죄와 함께 '위안부' 제도의 희생자에 대해서도 전국민 규모의 모금에 의한 보상이 현재 반드시 필요하다는 신념하에 이 기금의 발기인이 되었습니다.


발기인 중에는 정부의 보상(補償)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견해와 정부보상의 법적 실제적 장애가 있어 성급한 실현은 어렵다는 등의 의견차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다음의 한 가지에는 모두 일치하고 있습니다. 이미 연로하신 희생자 여러분에 대한 보상에 남겨진 시간이 없으며, 한시라도 조속한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심정입니다.


저희들은 '위안부'제도의 희생자들에 대한 명예와 존엄성 회복을 위하여 역사의 사실 해명에 전력을 쏟으며,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죄를 하도록 정부에 강력히 요청하겠습니다. 동시에 그들의 복지와 의료에 충분한 예산을 편성하여 성실히 실행하도록 감시의 눈으로 지켜보고자 합니다. 또한 일본 및 세계 각지에 잔존하는 여성의 존엄성에 대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 취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한사람이라도 많은 일본 국민들이 희생자 여러분의 고뇌를 이해하고 진심으로 보상하려는 마음을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전시부터 현재까지 50년 이상에 걸친 그 분들의 굴욕과 고통은 도저히 보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들은 일본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를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이에 바탕을 둔 구체적 보상을 행동으로 취하며, 이러한 마음이 그분들에게 전해진다면 견디기 힘든 고통을 덜어주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종군위안부'를 만든 것은 과거 일본이라는 국가입니다. 그러나 일본이라는 국가는 결코 정부만의 것은 아니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과거를 계승하고 현재를 살아가며 미래를 창조해 나가는 것입니다. 전후 50년이라는 이 시점에 전 국민적인 보상을 하는 것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 스스로가 희생자 여러분들에게, 국제사회에 대해, 그리고 차세대에 대한 책임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국민기금을 통하여 한사람이라도 많은 일본 국민이 보상하고자 하는 마음을 나타낼 수 있도록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를 간절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1995년 7월 18일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 발기인
아카마쓰 료코(赤松良子) 전 문부대신
아시다 진노스케(芦田甚之助) 일본노동조합 총연합회 회장
에토 신키치(衛藤瀋吉) 도쿄대학 명예교수
오키타 히사코(大來壽子) 오키타 전 외상 부인
오타카 요시코(大鷹淑子) 전 중의원의원
오누마 야스아키(大沼保昭) 도쿄대학교수
오카모토 유키오(岡本行夫) 국제컨설턴트
시모무라 미쓰코(下村滿子) 전 아사히(朝日)신문 편집위원
스즈키 켄지(鈴木健二) 쿠마모토(熊本)현립극장 관장
스노베 료조(須之部量三) 전 주한국대사
다카하시 요시카쓰(高橋祥起) 정치평론가, 토쿠시마(德島)문리대 교수
노나카 쿠니코(野中邦子) 변호사, 전국일권응호위원 연합회 부인문제위원장
미키 무쓰코(三木睦子)
미야기 마리코(宮城まり子) 여배우, 에무노키학원 원장
미야자키 이사무(宮崎勇) 다이와(大和)총연 이사장
와다 하루키(和田春樹) 도쿄대학교수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