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스 백악관 안보보좌관 "북한내 권력이동 징후 없어"
◆ "단통법 시행 후 체감 통신비 평균 4.3% 증가"
◆ "최태원 SK 회장, 복역 중 면회 하루 3번꼴로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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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4.10.13 06:31
◆ 라이스 백악관 안보보좌관 "북한내 권력이동 징후 없어"
◆ "단통법 시행 후 체감 통신비 평균 4.3% 증가"
◆ "최태원 SK 회장, 복역 중 면회 하루 3번꼴로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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