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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12일 경기 고양시 홈플러스 킨텍스점에서 모델들이 시중 브랜드 대비 최대 70% 저렴한 '일렉트리카' 전기레인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각각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인 독일 SCHOTT사의 세란글라스와 독일 E.G.O사의 하이라이트 발열체를 사용했으며 전력 컨트롤 특허기술을 통해 전력손실을 줄이고 자동 히트업 기능으로 최고온도 도달 시간을 시중 상품 대비 25%가량 단축시켜 전기세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가격은 2구(HER-230TC)는 29만9000원, 3구(HER-303TC)는 34만9000원이며 전국 홈플러스 전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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