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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9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빈야드(Vineyards) 와인 3종을 선보이고 있다. 빈야드 와인은 호주 와인 중 가장 낮은 가격대인 6900원에 출시됐으며 대중성과 접근성을 위해 홈플러스 전 점을 비롯해 익스프레스에서도 동시에 판매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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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4.10.09 12:45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9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빈야드(Vineyards) 와인 3종을 선보이고 있다. 빈야드 와인은 호주 와인 중 가장 낮은 가격대인 6900원에 출시됐으며 대중성과 접근성을 위해 홈플러스 전 점을 비롯해 익스프레스에서도 동시에 판매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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