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빛소프트가 나흘 연속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오전 10시37분 현재 한빛소프트는 전일보다 940원(14.94%) 오른 723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6~8일 사흘 연속 상한가 기록한 바 있다.
한빛소프트의 주가 급등은 모바일게임' 세계정복'의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세계정복이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게임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주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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