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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마무리 손승락이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 9회초 2사 2,3루에서 삼성 나바로에게 동점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뒤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날 넥센 선발 밴헤켄은 시즌 20승을 앞둔 상태에서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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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0.08 22:26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마무리 손승락이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 9회초 2사 2,3루에서 삼성 나바로에게 동점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뒤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날 넥센 선발 밴헤켄은 시즌 20승을 앞둔 상태에서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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