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완구 "기업인 증인 채택 신중해야"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8일 "경제가 대단히 어렵다. 기업인을 증인이나 참고인으로 부르는 건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환경노동위가 기업 총수 출석을 놓고 파행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정부 예산이 투입된다던가 사회적 파장이 있다면 참고인이나 증인으로 채택해야겠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해 신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어렵게 시작된 국감인 만큼 모범적이고 피감기관에 대해서도 지킬 건 지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