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영진코퍼레이션은 김선우 대표이사가 일산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선우, 최승일 공동대표에서 최승일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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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4.10.07 14:35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영진코퍼레이션은 김선우 대표이사가 일산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선우, 최승일 공동대표에서 최승일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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