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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겨울 준비…소셜커머스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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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올들어 유독 짧아진 가을로 인해 소셜커머스 업계도 벌써부터 겨울 준비에 한창이다. 온수매트·비데 등 겨울 가전은 물론 다양한 겨울 난방 필수품을 발 빠르게 구비했다.


위메프는 2014 난방가전 기획전을 마련하고 다양한 겨울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일월 전기매트를 위메프가 5만9000원에, 보이로 전기요를 26% 할인한 8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효암 온수매트를 위메프가 7만9800원부터, 파크론 온수매트를 28% 할인한 12만8000원부터 판매 중이다.

난방가전과 함께 자칫 건조해질 수 있는 실내 습도를 높여 줄 수 있는 에어워셔도 함께 판매한다. 위닉스의 세라믹팬히터를 24% 할인한 15만9000원에, 신일의 미니스토브와 온풍기를 34% 할인된 1만9800원에, 벤타 에어워셔를 15% 할인된 33만8300원에, 리홈쿠첸의 에어워셔를 40% 할인된 14만9000원에 판매 중이다.


쿠팡도 웰퍼스 온수매트를 쿠팡가 16만9000원에, 노비타 온수매트를 17만9000원에, 한경희 온수매트를 17만9000원에 판매 중이며 위니아의 에어워셔를 13만8000원에, 동양매직의 초절전 에어워셔를 19만9000원에, 신일의 디지털 에어워셔를 5만5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겨울을 맞아 이불과 담요, 전기요 등의 침구도 저렴하게 제공한다. 거위털 특대이불과 베개 2개 세트를 쿠팡가 3만9900원에, 까사미아 면침구 7종세트를 43% 할인된 5만9900원에 선보였으며 이신우 모던체크 무릎담요를 6800원에, 보국전자의 전기요를 쿠팡가 4만5800원에 판매한다.


티켓몬스터도 겨울침구 기획전을 열고 3.5㎏ 구스다운 거위털이불을 티몬가 6만9000원에 판매하며, 메종아르띠의 거위털 토퍼를 3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 하우쎈스의 극세사 누빔이불을 3만5800원에, 어반홈의 순면 호텔식 침구를 56% 할인된 2만1900원에 판매한다. 효성카페트의 사계절 카페트를 60% 할인된 1만5500원부터 판매하며, 한빛카페트의 극세사 러그를 43% 할인된 1만8900원에 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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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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