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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초가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요즘 정남진 장흥군 선학동에 마치 소금을 뿌려놓은 듯이 메밀꽃이 만개해 장관이다.
장흥군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선학동 마을에서 “ 순백의 향연”의 축제를 개최한다. 선학동 마을은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이다. 사진제공=장흥군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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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10.03 15:5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초가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요즘 정남진 장흥군 선학동에 마치 소금을 뿌려놓은 듯이 메밀꽃이 만개해 장관이다.
장흥군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선학동 마을에서 “ 순백의 향연”의 축제를 개최한다. 선학동 마을은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이다. 사진제공=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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