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국민고충처리반 부탁해요'(이하 부탁해요)가 첫 방송과 함께 동시간대 3위를 차지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방송한 '부탁해요'는 3.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3위의 성적이다.
이날 이경규를 비롯한 진행자들은 애완동물로 닭 500마리를 키우고 있는 한 가정집을 방문했다. 소음과 냄새 때문에 동네 주민들은 불만을 품고 있었다.
'부탁해요' 멤버들은 새 양계장을 세우는 것으로 고충을 해결했다. 이들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을 웃겼고, '공익 예능'의 요소로 감동까지 선사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4.7%, KBS2 '해피투게더3'은 11.5%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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