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현진소재는 스미토모 상사와 278억원 규모 풍력발전기용 MAIN SHAFT 공급계약을 맺는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45%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6년 3월말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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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4.10.02 11:52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현진소재는 스미토모 상사와 278억원 규모 풍력발전기용 MAIN SHAFT 공급계약을 맺는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45%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6년 3월말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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