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현진소재는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에 따라 용현비엠 지분이 474만517주에서 831만1044주로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현진소재는 용현비엠의 최대주주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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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3.12.05 09:56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현진소재는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에 따라 용현비엠 지분이 474만517주에서 831만1044주로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현진소재는 용현비엠의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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