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왼쪽)가 2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박매호 농업회사법인 (주)자연과 미래 대표에게 지난 8월 발생한 해남 풀무치(메뚜기테) 퇴치에 기여한 공로로 전라남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지금 뜨는 뉴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노해섭
입력2014.10.02 10:46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왼쪽)가 2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박매호 농업회사법인 (주)자연과 미래 대표에게 지난 8월 발생한 해남 풀무치(메뚜기테) 퇴치에 기여한 공로로 전라남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