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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사퇴의사를 밝힌 가운데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 박 원내대표가 참석하지 않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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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10.02 10:4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사퇴의사를 밝힌 가운데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 박 원내대표가 참석하지 않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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