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데뷔 후 첫 '아찔'한 란제리 화보서 숨겨왔던 '볼륨감' 전격 공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강소라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아찔한 란제리 화보를 공개해 온라인상이 뜨겁다.
지난달 12일 강소라는 최근 패션지 '퍼스트룩'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콘셉트는 우아한 란제리룩으로 강소라가 란제리 화보에 도전하는 건 지난 2009년 데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하지만 첫 란제리 화보임에도 강소라는 적극적이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였다. 평소 발레로 가꿔온 무결점 몸매로 숨겨왔던 은은한 섹시함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화보는 색상이 거의 없으며 란제리 화보임에도 노출을 최소화 했다. 하지만 이런 점은 강소라의 얇은 허리와 풍만한 가슴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검은색 아우터를 착용한 컷에서는 강소라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소라, 볼륨감 어마무시" "강소라, 허리 라인이 장난 아닌데?" "강소라, 이런 모습 처음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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