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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일 오후 인천 송도에 위치한 국제방송센터(IBC)를 방문해 아시안게임 방송중계에 활용되는 최신 시설과 기술 등을 둘러보고 일선에서 중계방송을 위해 애쓰는 국내외 방송현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배구경기장인 인천 동구 송림체육관에서 지상파 UHD 실험방송 생중계 제작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한국과 태국의 남자배구 8강전 경기를 관람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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