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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 21억 규모 브라질 계열사 주식 취득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세동은 계열회사(SAEDONG BRASIL INDUSTRIA E COMERCIO DE AUTOPECAS LTDA)를 21억원에 현금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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