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세동이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다.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세동은 전일보다 555원(14.96%) 오른 4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동은 전날에도 14.86%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세동은 보통주 1주당 1.2주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734만6640주다. 발행가액은 36억7332만원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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