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강강술래가 운영중인 일본 스시전문점 '스시유'는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만찬 일식 부문 선정을 기념해 3~5일 코스요리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돗구리(일본청주) 1병을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강강술래 서초점과 여의도점은 매장에서 왕양념갈비·한우모둠구이·한우광양불고기 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하며, 역삼점도 왕양념갈비 ‘2+1 행사’를 진행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