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강강술래, '내 생애 봄날' PPL…브랜드 알리기 박차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강강술래는 MBC 새 수목 드라마 ‘내 생애 봄날’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장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주인공(수영)이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감우성)과 아이들을 만나며 사랑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따뜻한 드라마 내용과 가족 손님이 많이 찾는 강강술래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돼 제작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김희성 강강술래 실장은 "이번 제작 지원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마케팅 전개를 통해 외식문화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경쟁사와 적극 차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강술래는 드라마가 종영되는 10월 말까지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ullai)에 시청소감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 흑임자한돈너비아니(2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