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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서 테러로 최소 25명 사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30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시아파 무슬림 거주지역 2곳에서 차량폭탄 테러와 박격포 공격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최소 25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날 인파로 붐빈 알-호레야 도로에서 폭탄이 실린 차량 2대가 갑자기 터지면서20명이 사망하고 35명이 크게 다쳤다. 또 바그다드 북쪽 삽 알-보우르 지역에서 박격포 공격으로 5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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