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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대대표, 전명선 세월호 가족대책위 위원장 등이 30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회동을 갖고 대화를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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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9.30 12:46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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