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코바코는 곽성문 신임 사장이 30일 오전 10시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곽 사장은 취임사에서 공영미디어렙 코바코의 제 2도약을 위한 미래위상 정립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방송의 공공성, 공영성을 담보하는 코바코의 가치실현 및 매체환경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조직으로 거듭나자고 천명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