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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가을 풍미 담은 샐러드키친 신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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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가을 풍미 담은 샐러드키친 신메뉴 출시 피자헛이 샐러드 키친 신메뉴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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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한국 피자헛이 풍요로운 가을 시즌을 맞아 피자, 파스타 등 메인 메뉴와 함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샐러드키친 가을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샐러드키친 가을 신메뉴는 노릇노릇하게 구워내 가을 계절의 맛을 담은 요리 2종과 풍성한 식감으로 입맛을 돋우는 에피타이저 6종으로 선보인다.


샐러드 요리 2종은 깊은 맛과 풍미로 가을의 맛을 가득 담았다. '쫀득 만두'는 고기와 야채를 가득 품은 만두를 오븐에 맛있게 구워내, 한 입 베어 물 때 쫄깃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허니 갈릭 브래드'는 도톰하게 잘라 노릇하게 구워낸 찰진 빵에 달콤한 허니 갈릭 소스를 발라 달콤한 향과 감칠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입맛을 돋우는 에피타이저가 더해져 샐러드 키친을 더욱 다채롭게 맛볼 수 있다. 잘게 썰어낸 소시지와 포슬포슬한 포테이토를 함께 버무려 입 안에서 어우러지는 '쁘띠 소시지&케이준 포테이토'와 시원하게 즐기는 '오리엔탈 콜드 파스타'는 풍성한 식감으로 식전 입맛을 돋우기에 좋다. 또 상큼하고 고소한 맛으로 피자, 파스타와 곁들여 먹기 좋은 '참치 샐러드'와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린 '숲속의 메추리알'로 한층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쫄깃한 팬네 파스타가 매콤한 맛과 조화를 이루는 '입안 가득 매콤팬네'와 유자 드레싱의 향이 살아있는 '유자 산뜻 콘샐러드'도 만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가을 신메뉴 등 30여 종의 프리미엄 샐러드 메뉴는 샐러드키친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최두형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부장은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피자헛을 사랑해주는 고객들이 가을의 맛을 더욱 다채롭게 맛볼 수 있도록 프리미엄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천고마비의 계절, 피자헛 샐러드키친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계절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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