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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그룹, 10월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대명그룹은 다음달 12일까지 비발디파크를 찾은 고객들을 위한 '2014 비바&오션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14 비바&오션 가을축제는 만개한 국화꽃을 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국화 포토존',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미니 동물원', 옛 추억을 떠올리는 '가을 愛 콘서트', 가을 하늘로 날아오르는 '비바 열기구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2014 비바&오션 가을축제에서는 최초로 미니 동물원을 오픈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1월19에는 델피노 리조트 그랜드 볼룸에서 그룹 내 모든 리조트 사업장의 조리 실력향상과 신 메뉴 발굴을 통한 식음료 조리 라인업 강화를 위해 '대명 조리페스티벌 2014'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다색다감(多色多感), 다채로운 형태와 감성이 담긴 요리라는 주제로 뷔페요리, 코스요리, 디저트 등의 총 6개 카테고리로 경연을 펼치게 된다.


대명그룹 관계자는 "대명그룹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고객과 임직원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대명그룹이 만든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해소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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