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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코스를 가득 메운 '구름갤러리'.
29일 새벽(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렌이글스호텔 센테너리코스(파72ㆍ7243야드)에서 열린 유럽연합과 미국의 대륙간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최종일 싱글매치를 관전하고 있는 갤러리다. 미국에서 건너온 5000명의 원정응원단을 포함해 25만명이 몰려들어 지구촌 최고의 골프축제에 걸 맞는 인기를 입증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85개국에 중계됐고, 무려 5억4400만 가구에서 시청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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