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남영비비안의 임산부 전용 속옷브랜드 마터니티가 임부용 속옷을 출시했다.
기존의 임부용 속옷은 점점 불어나는 배를 감싸고 보호할 수 있도록 윗배 부분까지 높게 올라오는 디자인의 팬티로만 선보였다. 배가 많이 커진 중기 이후에는 이런 팬티가 유용하지만, 아직 크게 티가 나지 않는 초기 임신부나 답답한 느낌을 싫어하는 임신부에게는 마땅한 대안이 없었다.
마터니티에서는 허리선이 낮은 일반적인 스타일의 팬티와 배까지 덮는 임부용 스타일의 팬티 두 종류로 세트를 구성했다. 허리선이 낮은 스타일의 팬티도 일반 팬티와는 다르게 허리가 고무줄이 아닌 부드러운 원단으로 돼 있어 배에 압박감을 주지 않는다. 또한 흡습성이 좋은 흰색 타월 소재로 밑부분이 처리되어 있어 임신 기간 중 분비물의 양이나 색 등을 확인하기 용이하다.
가격은 브래지어 5만5000원, 허리선 높은 팬티 2만6000원, 허리선 낮은 팬티 2만2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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