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여성 속옷 전문기업 남영비비안이 스포츠의류 전문 브랜드 '3S'를 론칭했다.
3S는 스포츠용 속옷부터 간단한 기능성 운동복까지 갖춘 종합 스포츠의류 브랜드다. 3S는 스타일리시(Stylish), 스피릿(Spirit), 스포츠(Sports) 등의 세 가지 가치를 통해 기능 뿐 아니라 스타일까지 제안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제품은 브래지어, 팬티, 티셔츠, 숏 팬츠, 레깅스, 윈드브레이커(바람막이 점퍼)등 으로 구성됐다.
남영비비안 관계자는 "여성 속옷 브랜드의 오랜 노하우를 살려 한국 여성의 신체에 잘 맞는 패턴을 적용해 착용감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