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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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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정부 '기업 시간선택제' 추진
삼성전자 中전략 '투트랙'으로
창조경제, 정부 간섭말아야
야구 짜릿한 金…女 양궁 5연패
임영록 前 KB회장 訴취하·등기이사 사퇴

* 한경
'중관춘' 벤처 2만개…판교밸리는 870개
'연구중심' 서울대 교수 51명 3년간 논문 한 편 안썼다
서울 주택 거래 '5년 만에 최대'
"전공 능력 넘어선 문화 역량 길러라"
버티던 임영록 '백기' KB사태 넉달만에 종결


* 머투
국민연금 타며 일하는 노인도 '종소세'
수공 신임감사에 납품업체 사장 유력
임영록 소송 전격 취하
'권리금 보호' 감정원 일감몰아주기 논란

* 서경
한국 '위안화 역외 허브' 시동 걸었다
KB사태 촉발 '주전산기' 결국 원점 재검토
내년 공공기관 임금 3.8% 인상


* 파이낸셜
삼성·LG, 미래먹거리 전기차·ESS시장서 패권다툼
대통령상에 수성동 계곡 복원한 종로구청
드라기 '디플레와의 전쟁' 미국식 돈 풀기 성공할까?
포스코·동부특수강 인수 위해 세아그룹, 재무적투자자 물색
임영록 결국 백기


◆주요이슈


* 임영록 전 KB회장, '직무정지' 취소 소송 취하…등기이사도 사퇴키로
-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치 처분 취소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29일자로 취하하고자 한다고 28일 밝힘. 임 전 회장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금융위를 상대로 제기한 본안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취하하고, 등기이사직에서도 사퇴하겠다"고 말함. 임 전 회장은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을 제 부덕의 소치로 생각하고 앞으로 충분한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힘.


*새정치연합 혁신위, 1차 인선 발표…'초선' 전면 배치
- 새정치민주연합 정치혁신실천위원회가 28일 1차 인선 명단을 발표. 이날 발표된 새정치연합 혁신실천위 인선 명단에는 김기식·김승남·김윤덕·신정훈·전정희·진선미·홍종학 의원 등 총 7명의 초선 의원이 포함됐음. 또 조정식 사무총장과 우윤근 정책위의장,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 등 3명은 당연직으로 포함. 그 외에 이태규 당무혁신실장은 정무직 위원으로 인선됐음. 원혜영 새정치연합 혁신실천위원장은 인선 배경에 대해 "개혁성과 추진력을 고려해 초선 의원을 전면에 배치했다"며 "사무총장·정책위의장·민주정책연구원장 등을 당연직 위원으로 배치해 당의 혁신 의지를 지원체계로 담보했다"고 설명. 새정치연합 혁신실천위는 오는 30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가질 예정.


* 靑 경제수석 "美간담회 때 中·日 언급 없었다"
-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4일 미국 순방 간담회에서 중국과 일본에 대한 민감한 발언을 준비했다 취소한 일이 논란이 된 가운데, 당시 행사에 배석했던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중국과 일본에 대한 논의는 없었고, 주로 동북아 정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는 취지로 해명. 안 수석은 28일 "그 당시 내용은 외교통일 정책 및 한반도ㆍ동북아 정세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것이었다. 북한과 한반도 통일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일본과 중국은 논의되지 않았다"고 말함. '뉴욕 주재 미국 주요 연구기관 대표들과의 간담회'란 이름의 행사에 앞서 배포된 자료에는 중국과 일본에 대한 민감한 발언이 포함돼있었는데 청와대는 행사가 끝난 뒤 박 대통령이 해당 발언을 하지 않았다며 이미 보도된 기사를 취소해달라고 언론사에 요청해 논란을 일으켰음. 이에 대해 안 수석은 "당시 자료는 참고자료였을 뿐 간담회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주셔야 한다"며 "참모들도 발언이 끝날 때까지는 사전에 결과를 단정 지을 수 없다"고 설명.


* 정국 정상화 '불투명'…與"국회 우롱" 野"여당 의지 없어"
- 국회 정상화를 놓고 여야가 28일 입씨름만 벌인 채 돌파구를 찾지 못해. 새누리당은 "야당의 30일 본회의 참여가 우선"이라며 협상의 문을 걸어 잠궜음. 이장우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두 번이나 세월호특별법 합의안을 파기한 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를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며 "말로만 협상을 외치지 말고, 책임있는 협상안과 국회 복원이라는 대국민 약속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말함. 반면 새정치연합은 "여당이 국회 정상화에 대한 의지가 없다"며 맞섬. 유은혜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국회 운영위원장인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전화조차 받지 않는 상황에서 양당 대표가 나서서라도 국회 상황의 돌파구를 마련해보자는 간곡한 제안조차 즉각 거부하는 등 (새누리당이) 대화의 문을 꽁꽁 걸어 잠그고 있다"고 말함. 한편 문희상 새정치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 여야 대표회담을 긴급 제안했음. 그러나 김현숙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즉각 브리핑을 통해 "30일 본회의에 조건없이 들어와서 민생경제 법안을 처리한 다음 정치채널 복원을 말하라"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음.


◆눈에 띈 기사


* [르포]'갤럭시노트4' 출격 첫날 현장 "아이폰6 '휨'현상이 변수"
-삼성전자가 26일 출시한 '갤럭시노트4(갤노트4)'로 최근의 실적을 만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유통망 관계자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 보여. 최근 불거진 아이폰6 구부러짐 현상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와. 스마트폰 실적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 출시 첫날, 아이폰6의 휨 현상으로 인한 반사효과는 없을지, 갤럭시노트4로 삼성전자가 실적만회를 할 수 있을지 등 갤럭시노트4를 둘러싼 시장의 반응에 대해 알아본 기사.


* 대통령 무리수 발언에 '사이버검열' 혼란 더하는 檢
-검찰이 인터넷상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한 사법처리 방침을 밝히면서 국가기관의 '사이버 검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 이후 전담수사팀을 구성하며 발빠르게 움직여 온 검찰은 처벌기준과 기본 운영방침을 놓고 갈피를 잡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면서 비판을 자초하고 있어. 사이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정확하고 구체적인 기준이 없이 대통령의 말만 보고 움직여 사회적인 혼란을 주고 있는 검찰의 현 상황과 문제점에 대해 지적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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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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