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대만의 결승전, 5회초 2사 1,3루에서 손아섭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9.28 20:04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대만의 결승전, 5회초 2사 1,3루에서 손아섭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