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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대만과의 결승전, 1회초 무사 만루의 위기를 넘긴 대만 선발 궈기린이 환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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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9.28 19:17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대만과의 결승전, 1회초 무사 만루의 위기를 넘긴 대만 선발 궈기린이 환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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