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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아이돌 19금 노출 '뜨거운 감자'…네티즌들 의견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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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아이돌 19금 노출 '뜨거운 감자'…네티즌들 의견 분분 영화 '바리새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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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아이돌 19금 노출 '뜨거운 감자'…네티즌들 의견 분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달샤벳 전 멤버 비키가 출연한 영화 ‘바리새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바리새인’은 개봉 하루 만에 포털 사이트 검색어 및 웹하드 다운로드 순위 1위에 랭크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개봉 전부터 숱한 화제를 뿌렸던 이 영화는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강은혜(비키)와 쥬얼리 출신 조민아, 그리고 밀크의 김보미가 출연 걸그룹 최초 노출 화제작으로 올 가을 개봉작 중 이슈를 모았다.


‘바리새인’은 엄격한 집안에서 자란 승기(예학영)가 거부할 수 없는 도발을 일으키는 은지(강은혜)를 만나 격정적 에로스를 나누며 잃어버렸던 자아와 욕망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바리새인’은 25일 개봉했으며 스크린과 IPTV, 다운로드 사이트, 모바일, 케이블 TV 등을 통해 동시 상영중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리새인, 아이돌이 이런 영화 찍어도 되나?" "바리새인, 그래도 비키의 변신 응원한다" "바리새인,그래도 아이돌이 19금 영화 찍으면 미성년자에게 영향 미칠 수 있어" "바리새인, 19금 연기 비키의 개인의 결정이다" 등의 분분한 반응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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