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에스에이티는 기산텔레콤과 8억2170만원 규모의 중계기용 컨트롤러 보드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매출액 대비 10.77% 규모이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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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원기자
입력2014.09.26 17:45
[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에스에이티는 기산텔레콤과 8억2170만원 규모의 중계기용 컨트롤러 보드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매출액 대비 10.77% 규모이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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