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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가 26일 'LG 톤플러스' 블루투스 헤드셋을 알리기 위한 거리 이벤트를 서울 강남역에서 진행했다. 모델이 서울 강남역 행사장에서 'LG 톤플러스'를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 톤플러스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총 다섯 개의 시리즈가 출시된 웨어러블 제품이다. 핸즈프리로 다양한 업무를 동시에 해야 하는 많은 직장인들로부터 사용성과 디자인 측면에서 호평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출시된 5번째 시리즈 HBS-900은 세계적인 오디오 명품 브랜드 하만카돈과 공동 개발해 자동 줄감기 버튼, 조그(Jog)타입 볼륨 버튼 등 새로운 편의기능을 탑재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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