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2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온스당 2.40달러(0.2%) 오른 1221.9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 초반 달러 강세 영향으로 금 가격은 4년만에 최저치인 온스당 1206.60달러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장 후반 달러 강세가 주춤해지면서 금 가격은 반등에 성공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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