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달샤벳 출신 비키 전라노출 '바리새인' 드디어 개봉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달샤벳 출신 비키 전라노출 '바리새인' 드디어 개봉 영화 '바리새인' 포스터
AD



달샤벳 출신 비키 전라노출 '바리새인' 드디어 개봉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이돌 출신 여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바리새인'이 개봉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걸그룹 달샤벳 출신 강은혜(비키), 쥬얼리 출신 조민아, 밀크 출신 김보미, 예학영 등이 출연한 영화 ‘바리새인’(감독 정영배)이 개봉했다.

영화 '바리새인'은 엄격한 집안에서 자란 승기(예학영)가 거부할 수 없는 도발을 일으키는 은지(강은혜)를 만나 격정적 에로스를 나누며 잃어버렸던 자아와 욕망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개봉 전부터 영화 '바리새인'은 유해성 판정을 받을 포스터와 19금 예고편으로 많은 화제가 됐다.


특히 걸그룹 출신 강은혜가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영화 '바리새인'은 극장과 IPTV 등에서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