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도마의 신' 양학선이 2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도마 종목 결선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9.25 20:03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도마의 신' 양학선이 2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도마 종목 결선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