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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관람석 첫 째줄 왼쪽)이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을 찾아 결승에 오른 남자 대표팀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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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9.25 17:24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관람석 첫 째줄 왼쪽)이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을 찾아 결승에 오른 남자 대표팀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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