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남상미 "나이 드는 게 좋아‥예쁜 주름 갖고파"(인터뷰)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남상미 "나이 드는 게 좋아‥예쁜 주름 갖고파"(인터뷰)
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빨리 연륜이 쌓여서 얼굴에 예쁜 주름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는 나이를 먹는 게 좋아요."

어느덧 삼십대에 접어든 배우 남상미는 세월의 흐름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다. 하나 둘씩 늘어나는 주름을 없애기 위해 각종 시술을 일삼는 여배우들 속에서 '자연스러운 미(美)'를 추구하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성격 또한 가식이 없다. '여우'라는 단어는 그에게서 찾아보기 힘들다. 밝고 긍정적인, 보고만 있어도 왠지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그런 사람. 비단 연예계가 아니더라도 요즘 세상에 보기 힘든 건강한 사고를 지닌 사람임에 분명했다.

▲'슬로우비디오', 나에겐 쉼표 같은 작품


영화 '슬로우비디오'를 선택한 이유도 그의 건전한 생각에 딱 들어맞았다. 자극적이지 않은 잔잔한 울림을 지닌 영화. 바쁘게 살아온 남상미에게도 '쉼표'가 되는 작품이었다.


"요새는 다 1등 아니면 기억도 못하는 세상이잖아요. 너무나 성공 위주로, 그것이 인생의 전부인양 교육을 받으며 살아가죠. 그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것들을 우리 영화가 건드려주지 않나 생각해요. 저는 너무 좋았어요."


그는 '슬로우비디오'가 지루하고 잔잔하게 보인다면 우리 사회가 그만큼 너무나 빠르게 돌아가기 때문인 것 같다고 했다. 언론시사회 당시 영화를 보며 눈물을 펑펑 쏟아낸 남상미는 "차태현·오달수 오라버니의 연기가 어쩜 그렇게 마음을 울리는지 모르겠다"며 "두 분이 연기하는 장면들이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고 회상했다.


이야기를 늘어놓던 그는 당시의 감정이 다시 차오르는 듯 이내 눈시울이 붉어졌다. 감동적인 장면들은 다시 생각해도 가슴이 뜨거워진단다. 영화에 대한 애정이 깊이 느껴져서 그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올 정도였다.


▲몸도 마음도 연예인 체질은 아냐


이번 작품에 앞서 김영탁 감독은 남상미에게 '다이어트'를 주문했다. 극중 수미가 생활고에 찌들린 인물이기 때문에 여윈 모습을 원했던 것. 1주일 만에 3kg을 감량했지만, 촬영 기간 동안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래서 더 수미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극에 녹아들었는지 모른다.


"'결혼의 여신' 막바지 때 캐릭터적인 스트레스가 심하고 안면마비가 올 정도였어요. 밸런스가 많이 무너져서 붓더라고요. 그런 와중에 영화에 들어가야 하는데 텀이 너무 적었죠. 하지만 수미는 성격이 자유롭고 스타일도 편안하다보니 자연스레 내려놓게 되더라고요. 하하."

남상미 "나이 드는 게 좋아‥예쁜 주름 갖고파"(인터뷰)


할리우드에 비해 유독 한국은 여배우들의 신체에 대한 잣대가 엄격하다. 조금만 살이 쪄도 '자기관리는 못하는 배우'라는 소리를 듣기 십상이다. 이에 남상미는 "난 정신도 몸도 건강한 스타일이라 그런 면에서는 연예인하기 타고 난 체질은 아니다"라며 웃어보였다.


실제로 그는 '연예인'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생활하는 타입이 아니다.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먹고 웃고 떠든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걱정을 하니 조금은 조심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제가 힘든 건 없는데, 매니저들이 걱정을 해요. 사실 전 일반인으로 살아가기에는 지장 없는 사람인데 여자 연기자로서 그들의 기준에 맞춰야 한다는 스트레스는 있죠. 저도 여잔데, '살쪘네 요요네' 그런 수식어가 붙는 게 싫거든요. 하지만 슬림하고 섹시한 역할을 맡게 된다면 또 그에 맞춰 변하겠죠. 그래서 크게 걱정은 안 해요."


▲극중 수미는 인간 남상미와 닮았다


'슬로우비디오'에서 수미는 쾌활하고 적극적이며 열심히 사는 여자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오디션을 보러 다니고 언제나 긍정파워로 힘든 일들을 이겨낸다. 남상미의 실제 모습과도 꽤 닮아있다.

"배우나 연기자 남상미랑은 다를 수 있는데, 인간 남상미랑은 싱크로율이 높아요. 수미가 나였던 거 같기도 하고..감독님이 '상미야, 나는 너가 그냥 내려놓고 놀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그 자세로 임했던 것 같고, 그래서 좀 더 특별해요."


평소 남상미는 연기를 할 때 자신을 많이 비우는 스타일이다. 실제 그의 모습이 많이 반영될수록 캐릭터의 뚜렷함이 없어지는 거 같기 때문. 수미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모습보다 실제의 남상미와 훨씬 비슷했다. 그래서 더 즐겁고 의미 있는 작업이기도 했다.


▲과거보다 미래로 가고 싶어


어느덧 데뷔 11년차를 맞은 그는 "데뷔 때부터 꾸준히 사랑해 주는 팬들이 있고, 꾸준히 작품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고 털어놨다. 책임감이 더 많이 생기고, 고민도 많아지지만 나이를 먹는다는 사실이 겁나진 않는다.


남상미는 "스무살이 되는 순간부터 빨리 삼십대가 되길 기다렸다"며 "막연한 로망과 기대가 있었는데, 막상 되어보니까 별거 없다"며 웃었다.


하지만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나이가 드는 게 좋고 빨리 연륜이 쌓이길 바라기 때문이다. 얼굴에도 예쁜 주름이 생기고, 무르익은 여배우로서의 느낌을 알고 싶다고 했다.


과거보다는 미래로 가고 싶다며 눈을 빛내던 남상미에게서 지금보다 더 빛나는 앞으로의 모습들이 그려졌다. 주름마저 아름다운 할리우드 배우 아네트 베닝처럼, 남상미도 그렇게 아름다운 세월을 맞이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1.2311:19
    4개월 앞두고 李
    4개월 앞두고 李 "다주택 양도세 유예 연장 없다"…부활 이후 매물 잠김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9일 만기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28만명에 달하는 다주택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중과 유예 종료 시점까지 일시적으로 매물이 늘어날 수 있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과 높은 금리 등 여러 변수가 겹쳐 양도세 유예가 끝난 이후 매물 감소라는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23일 이 대통령의

  • 26.01.2309:49
    "서울 전세 구하기 어려워진다"…아파트 갱신 비중 50% 육박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계약에서 갱신(계약갱신청구권 사용 포함) 비중이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막혀 전세 공급이 줄고 보증금이 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서둘러 계약 연장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전세보증금 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갱신청구권 사용도 활발해지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중에서 갱신 비중은 49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