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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남경필 경기지사가 24일 인천아시안게임 볼링여자 개인전이 열린 경기도 안양 호계체육관을 찾았다. 남 지사는 이날 개인전 결승이 끝난 뒤 시상식에 참석, 선수들의 목에 메달을 걸어줬다. 우리나라의 이나영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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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기자
입력2014.09.25 09:17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남경필 경기지사가 24일 인천아시안게임 볼링여자 개인전이 열린 경기도 안양 호계체육관을 찾았다. 남 지사는 이날 개인전 결승이 끝난 뒤 시상식에 참석, 선수들의 목에 메달을 걸어줬다. 우리나라의 이나영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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