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대우건설은 계열사 대우에너지에 대우건설 보통주 818억원 규모를 담보물로 제공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수관계인인 대우에너지(주)의 민자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출자자 약정에 의거해 대우건설이 출자한 대우에너지(주) 주식에 대한 주식근질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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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4.09.24 17:23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대우건설은 계열사 대우에너지에 대우건설 보통주 818억원 규모를 담보물로 제공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수관계인인 대우에너지(주)의 민자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출자자 약정에 의거해 대우건설이 출자한 대우에너지(주) 주식에 대한 주식근질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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