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르포]이주 서두르는 재건축 단지, 마음 급해진 세입자들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르포]이주 서두르는 재건축 단지, 마음 급해진 세입자들 개포주공1단지 전경
AD



내년부터 이주 계획중인 재건축 단지 총 2만여가구
사업속도 더딘 다른 재건축 단지로 전세 문의 늘어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개포시영과 개포주공 2, 3단지 세입자들은 전셋집 알아보느라 바빠요. 이 사람들은 사업속도가 조금 더딘 개포주공 1, 4단지를 가장 선호하고 아니면 일원동, 가까운 경기도까지 알아보죠. 이사가 늦어질수록 전세 매물이 줄어들고 전셋값이 오르니까요." (개포주공1단지 인근 A공인 대표)


내년부터 재건축 아파트들의 이주시기가 맞물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합과 세입자들이 분주해졌다. 서울시는 동시다발적인 이주로 인해 생겨날 전세난에 대비해 강남4구 재건축 아파트들의 이주시기를 분산시킨다는 계획을 내놨다. 저렴한 전셋값으로 살고 있던 세입자들에겐 발등의 불이 떨어졌고 조합은 사업속도가 지연되면 사업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우려하고 있다.

23일 찾은 개포지구 2단지에는 '사업시행인가'를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금융규제와 9·1대책 등 연이은 호재로 매매가격이 오르자 매수세가 잠잠해지면서 중개업소들도 한산한 모습이었다. 단지 내 상가에 몰려있는 중개업소 직원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24일 서울시는 재건축 아파트 이주계획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이주시기를 분산한다는 내용의 '강남4구 재건축 집중 전세난 4대 대응책'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2000가구 이상이거나 자치구 주택재고수의 1%가 넘는 경우만 관리처분인가 시점을 조정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500가구 이상인 아파트도 인접 구역과 이주기간이 몰릴 경우 심의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이같은 내용으로 조례 개정을 준비중이며 이르면 연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재건축 사업 절차상 사업시행인가 다음 단계인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고난 후 이주와 철거가 진행된다. 시는 관리처분인가를 받기 전에 '선이주'할 경우 사업시행인가를 취소하는 방안까지 마련해 집중적으로 관리·감독하기로 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기준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있는 강남4구의 재건축 아파트 단지는 총 1만9697가구다. 관리처분인가를 앞둔 대규모 재건축 단지들은 강남구 개포지구와 서초구 잠원동 일대 재건축 추진단지, 강동구 고덕주공아파트 등이다. 대부분 초과이익환수제 유예를 적용받기 위해 연내 관리처분계획을 신청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2015년부터 약 2만가구가 동시에 인접지역으로 이주할 계획이지만 멸실량보다 공급량이 부족해 전세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르포]이주 서두르는 재건축 단지, 마음 급해진 세입자들 사업시행인가 단계인 강남4구 재건축 아파트 (자료:부동산114)



그중에서도 개포지구는 올해 5~6월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총 4530가구가 관리처분인가를 준비중이다. 개정된 조례를 적용하면 이주시기 조정대상에 포함되는 단지는 ▲개포시영(1970가구) ▲개포주공2단지(1400가구) ▲개포주공3단지(1160가구)다.


재건축 아파트는 시설이 낡아 전셋값이 저렴한 편인데 비슷한 가격으로 인접한 지역에 전셋집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개포지구의 경우 도곡동이나 청담동과 인접해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신혼부부나 자녀 교육을 위해 전세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강남구청이 조사한 결과 현재 개포지구 재건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 84%가 세입자다.


세입자들은 일찌감치 이사갈 집을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팔고 있다. 아직 사업시행인가를 받지 않은 개포주공 1단지나 4단지로 전셋집을 구하려는 움직임도 포착됐다.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41~44㎡ 기준 전셋값은 8500만~1억원대다. 월세 매물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0만원대. 대학가 다세대주택의 전·월세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개포1단지 인근 B공인 대표는 "개포주공처럼 전셋값이 시내 다른지역에서는 다세대주택의 원룸 전셋값 수준인데 세입자들이 이 가격대로 다른 전셋집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도 월세 매물은 있는데 월세를 감당하며 살 사람이 없다보니 월세가격은 내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포지구 내 C공인 관계자는 "동시에 이주하게 되면 전세난이 심각해질 수 있으므로 순차적으로 이주를 시킬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면서도 "대책 발표 이후 가격이 올라서 매수문의가 잠잠해졌는데 재건축 이주시기를 조정해서 사업 속도가 지연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가격이 더 하락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조합들도 셈법이 복잡해졌다. 강남구의 한 재건축아파트 조합장은 "올 12월로 이주 계획을 잡고 있는데 다른 단지들과 겹치지 않도록 관리처분계획을 서두르고 있다"며 "이주시기가 미뤄지면 사업 일정에도 차질이 생기고 건축비, 인건비는 물론이고 사업비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개포지구 내 조합 관계자는 "주변 재건축 조합 상황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서울시 방침에 대해서 할 말이 없다"고 일축했다.


[르포]이주 서두르는 재건축 단지, 마음 급해진 세입자들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2단지 아파트 외벽에 사업시행인가를 축하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