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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KFC가 식욕이 왕성해지는 가을철을 맞아 대표 버거 2종을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소셜커머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KFC는 ‘쿠팡’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인기 메뉴인 ‘징거버거’와 ‘그릴맥스버거’ 단품을 각각 35%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치킨 통가슴살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징거버거’ 단품은 2600원에, 그릴에 구워 담백한 닭다리살을 맛볼 수 있는 ‘그릴맥스버거’ 단품은 3450원에 만나볼 수 있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서로 다른 매력의 버거2종을 할인가에 선보인다”며 “바삭하게 튀긴 치킨 통가슴살 필렛 또는 담백하게 구운 닭다리살 필렛을 고객 취향에 맞게 선택해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FC는 28일까지 카카오페이 론칭 기념으로 카카오페이 결제 시 치킨 한 조각을 10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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